투어파이널 시상식
53위인 권순우의 대회 출전이 종료되면서 한국선수들의 ATP 순위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덕희가 380위, 정윤성이 407위,남지성이 407위, 정현이 487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에서는 11위였던 야닉 시너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을 밀어내고 10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투어파이널 우승자인 즈베레프(7,840점)가 2위인 메드베데프(8,640점)와의 랭킹 포인트 격차를 1,100점에서 800점으로 좁혔다.
2022년 1월 호주오픈 참여가 불투명한 페더러가 16위, 나달이 6위에 자리잡고 있다.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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