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열리고 있는 WTA투어 파이널 4강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A조에서는 파울라 바도사(10위.스페인)와 마리아 사카리(6위.그리스),  B조에서는 아네트 콘타베이트(8위.에스토니아)와 가르비네 무구르사(5위.스페인)가  조 1.2위로 4강에 진출했다.

 

A조  경기결과   바도사와 사카리는  2승 1패로 같았지만 승자승 룰이 적용돼 바도사가 1위가 되었으며 B조에서는 콘타베이트,무구르사,플리스코바 3명이 2승1패로 동률이 되었고  세트득실 룰이 적용돼 콘타베이트와 무구르사가 조 1.2위가 되었다. 

 

9위인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는 마지막 조별 리그에서 바도사를 2-0(75.64)으로 이겼지만 1승 2패로 탈락했다.

 

준결승전

바도사 vs 무구르사

콘타베이트 vs 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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