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부터 시작되는 윔블던 대회 상금이 공지되었다. 다른 그랜드슬램과 마찬가지로 조기 탈락 선수들에게 더 많은 상금이 돌아가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단식 우승 상금은 2019년 대비 27.66% 줄어든 약 27억원(17만 파운드), 1회전 상금은 6.67% 증액된 7천 6백만원, 예선 1회전 상금은 21.43% 증액된  1천3백만원이다.

 

한국선수로는 권순우가 남자 단식 본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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