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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복식 본선과 멜버른 250투어 복식 본선에 송민규와 함께 출전하기 위해 미국에서 호주로 이동했던 남지성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당초 남지성은 랭킹에 밀려 멜버른 250투어 단식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이바스타 선수가 오른쪽  발 부상으로 기권을 하면서 본선 출전 기회를 잡게 되었다.

 

남지성은 한국시간 2월 2일 오전 10시에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19살,  797위인 호주의 데니 스웨니와 1회전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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