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 테니스를 즐기기에 좋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편안하시죠?
마로가 드디어 6.0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두 자루 중에서 한 자루는 싸구려 신세틱(fox/자동49)으로 매었는데, 나머지 한 자루에는 럭실론 제품을 매려고 합니다.
에이스와 XP, 둘 중 어느 것이 더 궁합에 맞을까요?
또는 윌슨 NXT는 어떨까요?
혹시 잘맞는 스트링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아울러 느낌 좋았던 텐션이 있으시면 참고하게 리플로 남겨 주세요.
만약 맨다면 럭실론 계열은 자동 49로 nxt는 자동 50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