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ATP 세계랭킹 6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월 11일 막을 내린 윔블던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2계단 올라섰고   커리어 베스트를 새로 작성했다.

 

권순우는 2015년 프로 데뷔 후  1,200위권에서 세계 랭킹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지  6년여만에 69위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정현이 183위.남지성과 이덕희.정윤성이 300위권에 올라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윔블던에서 우승한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페더러가 한계단 하락한 9위, 윔블던 준우승자인 베레티니가 8위로  올라섰다.

 

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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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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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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