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덕희와 홍성찬이 미국 오하이오에서 열리고 있는 콜럼버스 챌린저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한국시간 9월 20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홍성찬은 1세트를 이긴 후 2.3세트를 내줘 역전패 했으며 이덕희는 0-2로 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414위인 정윤성은 캐나다의 저스틴 볼라이스를 2-0으로 이기고 예선 결선에 올라 한국시간 9월 20일 저녁 11시에 본선 티켓을 놓고 경기를 할 예정이며 남지성은 단식과 복식(송민규) 모두 본선에 올라  1회전을 앞두고 있다.

 

정윤성 예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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