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탑 랭커 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토레이 팬퍼시픽 대회에서 US오픈 우승자인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가 도미니카 시블코바를 2-0(62.61)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프리미어급 대회인 이 대회에는 가빈 무그르자,캐롤라인 보즈니아키,캐롤라인 플리스코바,슬론 스티븐스 등 그랜드 슬랜대회 참피언들과 탑 풀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을 다투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약 1억5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470점이 주어지는 하드코트 대회로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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