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기준 한국의 권순우가 78위에 올라 있으며 대회 출전이 없는 정현이 182위, 남지성과 이덕희가 200위권 후반에 올라 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14일 끝난 프랑스 프로방스 투어에서 통산 10번째 투어 타이틀을 품에 안으며 2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복근 부상회복에 전념중인 조코비치가  1위,  나달이 3위, 페더러가 6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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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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