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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복식에서 포치(poach) 하기 좋은 8가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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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는 네트 앞 발리가 포인트를 얻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문제는 언제 발리를 하러 갈것인가?..입니다..즉 발리의 타이밍이 문제가 됩니다(포칭 타이밍)

 

크게 8가지로 분류해 구분해보면.. 좀 더 포칭을 잘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내 파트너의 스트록이 상대 코트 베이스라인으 부근으로  깊게 갈때..상대 공이 우리팀의 스트록에 밀려 높게 뜰때..

 

서브가 백핸드쪽으로 깊이 들어갈때..상대방의 리턴된 공이 각이 없이 평범한 슬라이스로 리턴 될때 등..아래 영상을 참고하셔서  좋은 네트 풀레이로 많은 득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