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른 사람들이랑 한번씩 쳐보면 '팔로만 치시는거 같네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속상해요 ㅠㅠ 그렇게 안친거 같은데 ㅠㅠ
근데 저는 팔에 힘을 거의 뺀 상태로 (라켓만 안 날아갈 정도) 라켓을 쥐고
허리하고 어깨의 반동으로 주먹을 앞으로 날리듯이 칩니다. (제가 칠때 느끼는대로 적음)
근데 제가 치는거를 찍어서 봤는데 팔이 채찍같이 움직이면서 치더군요. (이게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앞에서 봤을때 라켓면이 자동차 유리창앞에 있는 와이퍼 같이 공을 닦듯이 움직입니다.
임팩트 순간을 보면 라켓면이 약 앞으로 8도 정도 기울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보면
팔은 앞으로 쫙 거의 뻗어 지면서 나갑니다. 임팩트는 무릎에서 약 8센티 앞이요
그리고 피니싱에서는 라켓은 허리보다 약간 위에 위치하구요.
참고로 저는 웨스턴 그립으로 칩니다
그리고 자꾸 팔로만 친다는 소리를 들어서 클로즈 스탠드로 치는 데도 그 팔로만 치는게
안 고쳐 지나 봅니다. ㅠㅠ
고수 님들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팔로 치는게 고쳐 지나요?
그리고 특효처방을 상세히 적어주세요 남몰래좀 연습하게요ㅠㅠ
아 또 그리고 깎아 친다는 소리도 듣는데 ㅠㅠ 고칠수 있는 방법이 ㅠㅠ
밀어 친다는게 도대체 뭔가요?
그래서 속상해요 ㅠㅠ 그렇게 안친거 같은데 ㅠㅠ
근데 저는 팔에 힘을 거의 뺀 상태로 (라켓만 안 날아갈 정도) 라켓을 쥐고
허리하고 어깨의 반동으로 주먹을 앞으로 날리듯이 칩니다. (제가 칠때 느끼는대로 적음)
근데 제가 치는거를 찍어서 봤는데 팔이 채찍같이 움직이면서 치더군요. (이게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앞에서 봤을때 라켓면이 자동차 유리창앞에 있는 와이퍼 같이 공을 닦듯이 움직입니다.
임팩트 순간을 보면 라켓면이 약 앞으로 8도 정도 기울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보면
팔은 앞으로 쫙 거의 뻗어 지면서 나갑니다. 임팩트는 무릎에서 약 8센티 앞이요
그리고 피니싱에서는 라켓은 허리보다 약간 위에 위치하구요.
참고로 저는 웨스턴 그립으로 칩니다
그리고 자꾸 팔로만 친다는 소리를 들어서 클로즈 스탠드로 치는 데도 그 팔로만 치는게
안 고쳐 지나 봅니다. ㅠㅠ
고수 님들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팔로 치는게 고쳐 지나요?
그리고 특효처방을 상세히 적어주세요 남몰래좀 연습하게요ㅠㅠ
아 또 그리고 깎아 친다는 소리도 듣는데 ㅠㅠ 고칠수 있는 방법이 ㅠㅠ
밀어 친다는게 도대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