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본선 4일 째인 29일 경기에서 탑시더들이 순항중인 가운데 페더러,나달,니시코리,드미트로프 등이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니시코리는 프랑스의 쏭가에 1세트를 내준후 3-1 역전승을 거두었고 나달과 페더러는 모두 3-0으로 승리했다.

 

그랜드슬램 대회 복식에서 모두 우승한  에르베르는 같은 프랑스 국적의 페이레와 5세트 접전끝에  9-11로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바브링카, 드미트로프, 치치파스도  승리해 3회전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스티븐스,무그르자,플리스코바,스비톨리나 등 시드 배정자들이 승리하고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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