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은 고질적인 허리부상에서 탈출하기 위해 시술을 시행했었다.
정현은 지난 2021년 1월 6일 입원하여 통증이 있던 허리부위를 시술하였으며 잘 마무리 되었다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었다.
당시 SNS를 통해 꼭 코트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조코비치를 이긴 후 준결승까지 올라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쓰며 전성기를 보냈으나 이후 허리 부상 등이 발목을 잡으며 2022년 8월 현재 1100위권까지 랭킹이 하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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