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은 한국시간으로 1월 8일 새벽 2시 30분, 권순우는 오전 8시다.
생애 처음으로 투어 본선에 오른 남지성은 23살, 5번시드 52위인 미국의 토미 파울, 권순우는 20살 119위인 미국의 세바스티안 코르다와 대결한다.
KBS N 스포츠 채널에서는 8일 새벽 남지성의 1회전 경기를 생방송 예정이며 이어서 오전 8시에 권순우 경기도 생방송 예정이다.
남지성은 한국시간으로 1월 8일 새벽 2시 30분, 권순우는 오전 8시다.
생애 처음으로 투어 본선에 오른 남지성은 23살, 5번시드 52위인 미국의 토미 파울, 권순우는 20살 119위인 미국의 세바스티안 코르다와 대결한다.
KBS N 스포츠 채널에서는 8일 새벽 남지성의 1회전 경기를 생방송 예정이며 이어서 오전 8시에 권순우 경기도 생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