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테니스 서브의 단계별 전략과 전술

공격적인 서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브를 파워 샷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물론 에이스나 서비스 포인트를 따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에 의존해서 게임을 풀어간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효과적인 서버가 되기 위해서는 득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공격적인 방식으로 서브를 사용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는 단지 상대방을 코트 밖으로 몰아내는 서브를 위해 노력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서비스 박스의 여러 부분들을 고루 공략하면서 속도와 스핀을 섞어주는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당신은 첫 샷부터 공격적으로 나갈 수있다. 

 

이는 서브를 결정구로서가 아닌 셋업 샷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초급


목표: 안정적인 토스를 발전시키고 슬라이스를 익힐 것. 


안정적으로 서비스 박스의 여러 지점들을 공략하는 것을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 안정적인 볼 토스에서 시작해야 한다. 토스가 올바른 지점에 일정하게 이뤄지고 있기만 하다면 토스의 폼은 남들과 약간 다르더라도 큰 상관 없다. 

 

첫번째 목표는 토스를 몸의 앞쪽으로 – 보다 정확하게는 라켓을 휘두르는 쪽 어깨와 일직선상의 앞쪽 -  보내고, 몸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볼을 때리는 것이다.

토스를 컨트롤할 수 있게되면 다음은 서브의 플레이스먼트(서브한 볼이 떨어지는 위치)에 집중하라.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스 서브는 게임에 아주 유용한 효과적인 구질이다. 

 

오른손 잡이라면 듀스 코트 서브에서 슬라이스 서브를 사용하여 상대를 복식 앨리로 몰아낼 수 있다. (왼손 잡이는 애드 코트 서브에서). 1시 방향 (왼손은 11시 방향)으로 토스를 올리고 볼의 바깥쪽을 쳐서 슬라이스를 만든다. 

 

슬라이스 스핀은 자연적으로 볼을 코트 바깥쪽으로 휘게 만든다. 슬라이스 서브를 성공시킬 수 있다면 훌륭한 서브 공격 전술 하나를 갖춘 것이 된다: 상대를 복식 앨리쪽으로 몰아넣은 다음에 빈 쪽으로 결정구. 상대가 이동하면서 리턴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에러를 기대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서브는 파워 서브가 아니라 셋업 서브다. 


또한 서브 넣은 후에 베이스라인 선상이나 혹은 안쪽에 서는 것이 좋다. 이는 상대방으로부터의 약한 리턴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함이다. 서브넣고 물러서지 마라. 슬라이스 서브가 좋은 위치에 잘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면 공격적인 위치로 나가서 서브가 가져다준 어드밴티지를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중급


어깨 회전과 무릎 굽힘을 충분히 사용하여 서브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야 한다.

목표: 보다 많은 파워를 사용하고 서브를 다양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중급 단계에서는 상황이 좀 복잡해진다. 물론 파워 위주의 마인드셋을 지닐 필요는 없지만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서브에 일정한 속도를 붙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속도는 안정성, 정확성과의 균형을 안배하면서 추구해야만 한다. 

 

초급 단계에서는 서브 파워를 위해 주로 팔의 힘에 의존하게 된다. 이제 중급단계에서는 몸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하며 동작간에 큰 근육군들을 효과적으로는 동원해야 한다. 어깨 회전으로부터 시작하라. 서브 백스윙간에 상대로부터 돌아서면서 몸을 꼬았다가, 라켓을 컨택트 지점으로 가져가면서 타겟 방향으로 몸을 풀어낸다. 

 

다음 단계는 발을 사용하여 몸을 위로 그리고 코트 쪽으로 추진시키는 것에 집중하라. 서브 모션의 기본 메커닉스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파워 소스들을 활용하는 것을 통해 통제가능하고 안정적인 파워를 얻을 수 있다.

서브가 발전함에 따라 전술도 발전시켜야 한다. 

 

서브 방향을 다변화시킴을 통해 상대의 예측/공격적 리턴을 방지하고, 3구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때때로 서브 앤드 발리 전술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첫서브를 상대의 백 쪽으로 높게 튀는 킥 서브로 넣을 필요도 있다.

 

이런 전술들은 상대의 리턴 리듬을 깨뜨릴 수 있게 해준다.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반드시) 상대의 약한 쪽으로 서브를 넣는 것이 영리한 선택이다. 이는 상대에게 강한 리턴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중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상급

 

원하는 코스로 확률 높이고 속도도 병행


목표: 강점들을 조직화하고 로케이션을 연습하라. 


역설적이지만, 고급 수준에서는 오히려 서브 넣을 때 많은 생각이 필요치 않은 경우가 많다.

 

강서버라면 많은 경우 자신의 장기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다. 설사 상대방이 어떤 서브가 들어올지 알고 있더라도 서브가 충분히 강하다면 어찌 해 볼 방도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동호인 수준에서는 이런 서브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지 않다. 따라서, (자신이 강서버가 아니라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당신이 랠리를 주도할만한 훌륭한 포핸드를 지니고 있다고 해보자. 듀스 코트에서 충분히 강한 서브를 센터 쪽 혹은 몸 쪽으로 넣게되면 상대는 이를 당신의 백핸드 쪽으로 (충분히) 끌어당겨 리턴하기 힘들다.

 

이제 당신은 상대의 어정쩡한 리턴에 돌아서서 당신의 주무기인 포핸드를 꽂아넣을 기회를 지니게 된다. 

 

에드 코트에서 높게 바운스하는 킥서브를 와이드쪽으로 넣는 것도 포핸드 공격으로 가기 위한 훌륭한 셋업의 하나이다. 그러나 와이드 서브를 시도할 때는 로케이션에 유념해야 한다 (로케이션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초심자들이야 와이드쪽 서브를 받아넘기는데 당연히 애를 먹겠지만, 고수에게 깊은 앵글의 서브를 어설프게 (즉 상대가 방어적 리턴이 아니라 공격적 리턴을 시도할 수 있도록) 넣었다가는 공격적인 리턴을 얻어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속도보다 정확한 플레이스먼트가 중요하다.

성패 여부의 상당 부분이 서브를 원하는 지점에 정확하게 꽂아 넣는 것에 달려있다. 고급 수준의 경기에서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상대는 당신의 서브게임의 유리함을 무로 만들고, 오히려 당신의 불안정성을 이용하려 들 것이다. 

 

와이드쪽, 몸쪽, 센터 T 쪽에 타깃을 실제로 만들어 놓고 로케이션을 연습하는 것을 통해 서브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각 로케이션들에 여러가지 스핀을 사용하여 서브를 넣을 수 있어야 한다. 

 

야구에서의 투수와 마찬가지로, 각 서브들을 원하는 지점에 꽂아 넣음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섣부른 예측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원문=tennis.com)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1. notice

    테린이 탈출하기 - 버트 캡(BUTT CAP)만 활용해도 이미 중수 레벨 (ntrp3.0)

    우선 버트 캡은 아래 사진 참조하시면 됩니다..테니스 라켓에 다 있는 버트 캡(BUTT CAP - 손잡이 끝부분).. 잘 활용하면 테니스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트록시 버트 캡을 ...
    read more
  2. notice

    테린이 탈출하기 - 테니스에서 이 스텝(step)만 알아도 수비력 50% 증가한다.

    크로스오버 스텝은 포나 백 깊숙히 오는 공을 친 후에 리커버리할 때 쓰는 스텝으로 몸과 어깨는 전방을 주시하고 옆으로 발을 갈지자처럼 교차하며 뛰어가는 스텝입니다. 이 스텝의 ...
    read more
  3. notice

    테린이 탈출하기 - 테니스 양손 백핸드(투핸드백핸드) 완전정복 핵심 몇가지

    양손 백핸드 기초 양손 백핸드가 테니스에서 대세입니다. 엘보 예방에도 장점이 있고 원핸드에 비해 좀 더 안정적으로 백핸드를 구사할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양손 백핸드의 핵심...
    read more
  4. notice

    테린이 탈출하기 - 테니스 입문가이드 및 운동효과..테니스 기초 이론과 기술

    테니스는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운동효과가 아주좋다. ..일명 장수하는 운동이라 불릴만큰 정신적,육체적으로 단련시킬수 있는 종목이다. 칼로리 소모도 타 종목에 비해 많아 다이...
    read more
  5. notice

    테린이 탈출하기..테니스가 쉽다고요??..어려운 운동입니다.(테니스가 어려운 이유와 첫 레슨의 중요성)

    윔블던 우선...테니스는 기본적으로 쉬운 운동이 아닙니다. 어떤 종목보다 정신력(멘탈)과 체력,,그리고 기본이 되는 기술(스킬)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선수나 동호인 모...
    read more
  6. notice

    테니스 그립..이스턴 그립에서 웨스턴 그립.. 하이브리드 그립

    백핸드(Backhand) 세미웨스턴 V자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팔 앞에 두고 팔을 쑥 내밀어 ...
    read more
  7. 스트로크시에 약간 짧은 공이 올 때 에러 줄이기

    경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스트로크가 서비스라인보다 네트쪽으로 떨어져서, 바운드후에 정점의 높이도 낮고,, 미처 앞으로 풋워크를 못해서,, 무릎을 많이 낮추어야 공을 스트로크...
    Read More
  8. 테니스 로브(곡사포)를 상대하는 방법,,흥미로운 통계 수치들

    “곡사포” 유형의 선수를 상대하는 일은 쉽지 않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로브를 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대 “로브를 치도록 놓아두는것”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
    Read More
  9. 단식 테니스에서 유용한 와이드 볼 리턴 방법 - 나달 방식

    아래의 왼쪽그림에서 보면,, 오른쪽 굵은 사선으로 크로스로 스트로크가 올 때.. 중앙에 있는 선수가 베이스라인에 평행하게 옆으로 갈 때,, 각도가 A 입니다...즉, 스탭후에 공을 보...
    Read More
  10. 크로스,역크로스 각이 잘 안날때 - 가상의 코트 만들고 연습

    크로스, 역크로스가 잘 안될때 마인트콘트롤로 약간 응용해 보면..가상의 네트를 하나 만들어 보고 연습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Read More
  11. 테니스 호흡법.. 쓸데없는 힘이 안 들어가고 유연하게 빠른 스윙

    임팩트시에는 호흡을 내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근육에 쓸데없는 힘이 안 들어가서,, 자연스럽고 유연한 스윙이 가능해져서,,오히려 스윙스피드가 더 빨라집니다. 숨을 내...
    Read More
  12. 테니스에서 이상적인 탑스핀의 궤도

    플랫을 제외하고,,스핀이 걸릴 정도에 따라,, 탑스핀과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드라이브는 스핀을 약간 건 공이고,,탑스핀은 스핀을 많이 건 공이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탑스핀위주로...
    Read More
  13. 복식 테니스에서 좌우코너로 스트로크할 때 목표점

    스트로크를 하다보면, 좌우코너로 보낼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대략적인 느낌으로 방향을 판단해서 하기도 하지만,, 복식에서는 단식선을 보면서 스트로크를 하면 컨트롤하기가 편리...
    Read More
  14. 테니스 축(밸런스)에서 안정적인 체중이동이 왜 중요할까??

    안정적인 체중이동이 왜 중요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포워드스윙 초기에는,, 오른발에 체중이 있습니다. 오른발이 회전축 중심이고,, 오른쪽어깨(오른팔...
    Read More
  15. 3구는 연결구.. 그 후는 마음대로..(강타를 하던 말던..)

    경기를 하던,, 난타를 하던,,강한 볼로 치는 것이 좋아하는지라..경기를 하면서도,, 랠리가 오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내가 실수를 하던,, 상대가 실수를 하던..(아마 하드코드...
    Read More
  16. 서브 리턴시 리시브가 서 있어야 할 위치..각도?

    서브를 리스브할 때 자세를 보면 2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는 네트에 평행하게 서서 받을 수 있고, 하나는 서브 넣은 사람에 직각으로 서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 후자가 ...
    Read More
  17. 테니스에서 핵심 3가지는?

    단순한 것 같아도,, 세상의 일이란 것이 20%에 집중되어 있는 듯 합니다. 테니스에서 핵심이라할 수 있는 20%에 들어갈 3가지는 뭐가 있을까요?? < 예병일의 경제노트 http://www.econ...
    Read More
  18. 왜 단식이 필요한가 !

    내일은 재말레이시아 테니스협회의 첫 단식 월례대회가 있습니다. 이제 갓 구성된 협회인지라 고작 30여명의 회원입니다만 모두 열정만은 대단합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 참가신청...
    Read More
  19. 테니스에서 집중력 혹은 멘탈은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들어지나?

    집중력, 정신력, 멘탈..모두 추상적인 단어들입니다. 많은 중계 경기에서 위의 단어 들에 대해 언급합니다..예를 든다면..집중력이 떨어졌다.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 정신력이 약하다 ...
    Read More
  20. 테니스에서 좋은 볼을 치기위한 좋은 밸런스 만들기

    좋은 볼을 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좋은 밸런스를 만드는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스트록을 가지고 밸런스가 무너져 있으면 실전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좋은 밸런스를...
    Read More
  21. 테니스 라켓 스펙에서 스티프니스(Stiffness)..강성이란?

    라켓에 쓰여있는 스펙을 보면 Stiffness..란 항목이 있습니다..우리말로 하면 딱딱함의 정도라고 번역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강성 높은 테니스 라켓 쓰면 엘보 걸린다?? 테니스라켓...
    Read More
  22. 어디로 어떤 샷을 칠 것인가 - 복식에서의 확률 테니스 3가지

    아직도 복식 게임에서 빈 공간을 노리십니까? 확률 테니스의 관점에서 볼 때 복식에서 볼을 보내면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 좋은 코스가 세 군데 있다면 그래도 여전히 빈 공간만을 노리...
    Read More
  23. 유용한 테니스 기술 - 사이드 스핀 완성하기

    테니스 경기를 하다보면 사이드 스핀이 우연하게 걸려 득점을 하거나 허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기술도 원리를 이해하고 본인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경기에서 유용하게 활...
    Read More
  24. 세컨 서브에서도 라켓 스피드를 줄여서는 안되는 이유

    프로들과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는 서브가 아닐까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세컨서브는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아마추어의 세컨 서브는 스피드와 스핀이 급격하게 차이가 ...
    Read More
  25. 세미 웨스턴 그립(테니스 백핸드 ) 이론과 동영상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
    Read More
  26. 이스턴 그립(테니스 백핸드) 이론과 동영상 - 페더러 원핸드백핸드 그립

    아래 그림에서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8에 오게 잡는 방법으로 컨티넨탈(V가1번) 보다도 약간 왼쪽으로 비켜 잡은 형태가 된다. ...
    Read More
  27. 키네틱체인(kinetic chain)..테니스에서 의미

    한때 많은 테니스인들에 의해 회자되었던 단어가 있습니다..키네틱 체인.. kinetic chain : 몸의 분절들이 관절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협조관계를 이루는 것. 테니스로 한정해 ...
    Read More
  28. 세미웨스턴 그립 (테니스 포핸드) 이론과 동영상

    테니스 포핸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입니다. 이스턴과 웨스턴의 중간그립이며 스핀과 적당한 직진성을 만들기에 적합한 그립입니다. 포핸드(Forehand) 세미 웨스턴 세미웨스턴...
    Read More
  29. 풀웨스턴 그립(테니스포핸드)의 이해와 동영상

    웨스턴보다도 두꺼운 그립으로 V자의 위치는 3의 면의 한가운데 쯤에서부터 C의 모서리 부근까지.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톱스핀계의 하드히트에 최적의 그립이다...단 그립이 두꺼울수...
    Read More
  30. 컨티넨탈 그립(테니스 서브,발리,슬라이스) 이론과 동영상

    잡는 방법은 그립 포지션의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얇게 잡는 컨티넨탈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생기는 V자가 H의 모서리에서부터 1의 면의 한가운데쯤에 ...
    Read More
  31. 포핸드 이스턴 그립 - 악수하듯 잡는 테니스 그립

    V자(엄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사이)가 거의 A의 모서리에 오게 잡은 것으로 컨티넨탈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비켜 잡은 그립이다. 흔히들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으라」 는 말을 많...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