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보도에 따르면 "공공 테니스장인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테니스코트를 운영하는 관리소는 인터넷 예약을 받아 공정하게 운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금으로 웃돈을 수십배 주면 해당 시간에 예약을 차단하고 웃돈을 준 사람에게 코트를 내주는 행태로 불공정하게 코트를 운영하는것으로 밝혀졌다"고 취재 기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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