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에 염증도 생기고 한마디로 너무 많이 써서 벌써 도가니가 닳았나 봅니다.
하고싶은 테니스를 못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즐테를 하는 입장인데 자꾸만 걱정되네요
가끔 걸을때 조금씩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걸 보면 다 되었구나 싶은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하고싶은 테니스를 못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즐테를 하는 입장인데 자꾸만 걱정되네요
가끔 걸을때 조금씩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걸 보면 다 되었구나 싶은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