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하다가 스매시나 먼곳의 공을 추적하다가 갑자기 뚝 소리가 나면서 주저 앉는 경우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부축을 받거나 119를 불러 실려가야 할정도로 큰 부상입니다. 주로 다리 기브스를 하고 1-2달 치료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갑자기 근육이 늘어나면서 인대나 햄스트링, 실 근육 파열 등의 손상을 입는 경우입니다.
완전하게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조금 나아졌다고 운동하면 다시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케이스도 몇번 보았습니다.
종아리 근육파열시 대처법과 재활에 도움을 주는 영상입니다. 완전하게 치료가 되어야 코트에서 다시 같은 부상을 입지 않습니다.
https://tenniseye.com/freeboard/6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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