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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협2005.07.23 17:29
제가 컨택트 포인트를 정말 강조했는데 테이크 백에서 컨택트까지의 몸의 움직임도 매우 중요합니다. 컨택트 포인트가 결과이자 절정이라면 테이크 백에서 컨택트까지의 몸의 움직임은 과정 입니다. 틀린 과정으로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그건 요행을 바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컨택트 후의 팔로우스루는 400km/h로 달리는 열차를 안전하게 멈추게 하기 위한 충분한 제동거리로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테이크 백에서 컨택트까지의 몸의 움직임도 설명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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