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맹어사의 마패님...
(암행어사의 마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시간이 새벽 2:24분인데,,, 아직도 히히덕 거리면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미친 *" 이런 생각을 해보네. 이제야 20살이 갓넘은 녀석이 어디서 저런 열정이 나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하고...
이 글을 쓰기전에 화성남을 데려다 주면서 "참 부럽다" 이런 말을 했더랬지. 더 열심히 해서, 체중을 조금 더 불린다음에 더 멋있는 플랫드라이브를 때릴 수 있기를...
(암행어사의 마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금 시간이 새벽 2:24분인데,,, 아직도 히히덕 거리면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미친 *" 이런 생각을 해보네. 이제야 20살이 갓넘은 녀석이 어디서 저런 열정이 나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하고...
이 글을 쓰기전에 화성남을 데려다 주면서 "참 부럽다" 이런 말을 했더랬지. 더 열심히 해서, 체중을 조금 더 불린다음에 더 멋있는 플랫드라이브를 때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