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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7)

  • 중력을 창조하는 테니스 - 고수로 가는 길
    대부분의 테니스 초보자는 중력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말은 그들은 네트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높게 쳐야 하지만 중력이 볼을 상대방 코트 내에 들어가게 해줄 수 있도록 충분히 약하게 쳐야 한다는 뜻입니...
    tenniseye | 2019-12-18 17:00 | 조회 수 3886
  • 페더러 기념주화 완판 - 생존자 대상 첫 기념주화 발행으로 화제
    스위스 연방 조폐국인 스위스 민트(Swissmint)에서 로저 페더러의 기념 주화를 발행을 공지한지 3일만에 약 1,290만명이 방문해 33,000개의 주화가 모두 매진되었다. 페더러의 얼굴과 백핸드 모습이 들어간 기념 주화...
    tenniseye | 2019-12-17 12:45 | 조회 수 1009
  • 페더러, 스위스서 기념주화...생존자 발행은 역사상 처음
    스위스 연방 조폐국인 스위스 민트(Swissmint)에서 로저 페더러의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페더러의 얼굴이 들어간 기념 주화는 20프랑 은색으로 도금 되어진다. 스위스 역사상 생존자를 대상으로 기념주화를 만드는 ...
    tenniseye | 2019-12-03 08:54 | 조회 수 1063
  • 테니스에서 집중력 혹은 멘탈은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들어지나?
    집중력, 정신력, 멘탈..모두 추상적인 단어들입니다. 많은 중계 경기에서 위의 단어 들에 대해 언급합니다..예를 든다면..집중력이 떨어졌다.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 정신력이 약하다 등.. 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해...
    tenniseye | 2019-11-28 17:32 | 조회 수 15659
  • 페.나.조의 1위 기록 들여다 보기, 페더러 독보적 기록 보유
    라파엘 나달은 결혼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하며 2019년 시즌을 마감했다. 1973년 이후 통산 200주 이상 1위에 오른 선수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12월 기준 통산 200주 이상 1위에 올랐던 선수는 단 ...
    tenniseye | 2019-11-27 08:51 | 조회 수 1493
  • [ US OPEN] 정현이 나달과 경기하는 아더 애쉬 경기장은 ?
    US OPEN 코트 배치도 사진=US OPEN 홈페이지 1번 코트인 아더 애쉬 경기장은 수용인원 약 2만 3천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붕이 있어 우천에 상관 없이 경기가 가능하다. * 아더 애쉬(Arthur Ashe)는 윔블던에서 흑...
    tenniseye | 2019-08-31 08:45 | 조회 수 908
  • ATP 탑 10, 30년간의 기록, 이반 렌들 ~ 노박 조코비치
    1990년 ~ 2019년 탑10 30년전인 1990년대 전설로만 남은 선수들이 탑 10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여왔다. 이반 렌들,스테판 에드버그, 보리스 케버, 존 맥켄로 등 이 순위를 바꿔가며 한시대를 풍미했고 그 뒤를 이어...
    tenniseye | 2019-08-26 07:55 | 조회 수 1180
  • 스타 이름을 [대박 브랜드]로 만들다.. 스포츠 마케팅의 원조, IMG
    프로 테니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장면은? 많은 테니스 전문가들이 2004년 7월3일 마리아 샤라포바가 윔블던 우승컵을 차지한 사건을 꼽는다. 당시 17살 틴에이저였던 샤라포바는 73분 간의 혈전 끝에 2회 연속 우승자...
    tenniseye | 2019-08-18 17:49 | 조회 수 702
  • 테니스에 있어서...테이크 백과 샷의 관계 [7]
    테이크 백(Take back)과 샷(Shot)의 관계 1. 테이크 백(Take back) 테이크 백의 형은 라켓 재질과 모양의 변화와 그립의 변화에 따라 크게 바뀌어 왔다. 첫째 우드 라켓은 라켓 면을 바꾸거나 손목을 이용하기 곤란하...
    shimtler | 2004-02-06 12:47 | 조회 수 7599 | 추천 수 2
  • 발리와 오버헤드(스매시)- 긴 발리 컨트롤 요령과 스매시 체크 포인트 [12]
    최근에 좀 바빠서 사이트에 잘 들러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재미없고 미진할 뿐인 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왠지 오늘 귀가 가려운 느낌이 들어서 사이트에 들어와 봤는데. . . 아니나 다를까 ...
    freelancing | 2006-04-23 15:01 | 조회 수 11016 | 추천 수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