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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를 사랑하는 치치파스, 치치파스를 사랑하는 호주.. 호주오픈 4강 진출
- 호주에는 유럽의 이민자 가정의 테니스 선수가 많다. 그만큼 스포츠선수에게는 개방적인 나라가 호주다. 과거 유고출신의 엘레나 도키치가 호주 국적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요즘은 그리스계가 대세다. 마크 필리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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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희생이 따르기 마련 - 나달 호주오픈 2회전 충격적 탈락
-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 라파엘 나달이 올해는 2회전에서 탈락했다. 부상이지만 끝까지 경기했다. 호주 오픈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멜버른, 빅토리아, 호주 라파엘 나달 기자 회견 M. 맥도날드/R. 나달 6-4, 6-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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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권순우 인터뷰 및 현지 직관 1회전 하일라이트 영상
- 1월 16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 나섰던 권순우가 201cm의 강서버 미국의 크리스토버 유뱅크스에 5세트 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2-3으로 패했다. 권순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뱅크의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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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권순우 호주오픈 1회전 탈락했지만 축제였다
- 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당진시청,52위)가 호주오픈 본선 첫판에서 탈락했다. 이틀전 호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챔피언 권순우는 16일 호주 멜버른파크 15번 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서 미국의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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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사상 첫 투어 두번 우승한 권순우는 누구 - 권순우 상세 프로필
- 한국테니스사상 ATP 투어에서 두번 우승한 권순우는 1997년 12월 2일생의 한국의 테니스 선수로 소속팀은 당진시청이다. 주니어 때엔 홍성찬(세종시청)과 이덕희에 밀려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이름이 덜 알려져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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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인터뷰..호주 애들레이드250투어 우승 후..정말 미친 경기였다.
- 권순우(테니스피플) 2023년 1월 14일은 한국 유일의 현역 ATP 투어선수 권순우가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2번의 투어 타이틀 힉득에 성공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애들레이드에서 두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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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최고의 경기력 보여주며 애들레이드 투어 우승..한국 테니스 역사 새로 쓰며 기적같은 투어 2회 우승
- 권순우가 호주 1월 14일 오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250투어 결승에서 26위인 스페인의 바티스타 아굿을 2-1로 이기고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었다. 11개의 투어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바티스타 아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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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3위로 주니어 마감한 제라드 캄파냐 리, 든든한 에이전트 계약
- 3위로 세계랭킹을 끌어 올리며 주니어 무대를 마감하고 2023년부터 성인무대에 도전하는 제라드 캄파냐 리가 에이전트 계약을 완료했다. 세마 스포츠는 12월 29일 캄파냐 리와 후원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캄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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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선수 미국대학 장학금
- 미국대학에서 테니스 장학금을 받는 것은 경쟁이 치열한 일이다. 10,000명 이상의 선수가 NCAA의 세 디비전에서 경쟁을 하는데 미국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의 1% 미만이 NCAA 디비전 1 프로그램에 진입할 수 있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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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전현직 테니스 선수들이 하는 주니어 육성 노력 - 니시오카 요시히토와 기미코 다테
- 우리나라 국가대표 출신 등 잘나가던 테니스 선수들이 갑자기 은퇴해 생업 전선에 뛰어드는 반면 일본의 전현직 테니스 스타들은 세계 무대 도전하라고 후배들을 격려하는 대회를 열어 화제다. 전 세계 4위인 기미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