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라켓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스트링에 관한 언급은 안하셔서요. 그동안 코치가 알아서 매주는 스트링을 사용하다가 그 코치형이 본업을 그만두는 바람에 집 근...

그싫던 바볼랏퓨어드라이브 플러스를 스트링을 갈고나서 새로운 라켓으로 태어났습니다.우선 룩실롱 스핀으로갈고 55까지인 텐션을 세로56 가로 58 따로따로 완성하고 나서 새로운 라...

스트링매는법 자세이아는분알려주세요 그립위에 구멍이 4개있는 라켓 매는법 꼭부탁 [답변] 4개 중에 2번째 3번째 구멍에 양쪽으로 스트링을 넣은 뒤 같은 길이로 맞춰서 각각 왼쪽과 ...

안녕하세요.. 이번 번개에서 스트링을 끊어먹었습니다.. 그나마... 빵 가운데가 나갔으면... 정말 잘친다 란..소리라도 들을텐데... 범퍼가드에 있는 줄이 나가서..... 어찌된 일인지....

라켓잡은지,꼭6개월되엇구요(첨가입할때,3개월엿는데.시간이꽤지났네여^^*) 첨에,,시작할때,코님권유루,,i.radical..2자루구입하여,,,아무생각없이,,ㅡ,.ㅡ' 사용하다가,,요즘,들어,의...

전 헤드의 프리지스티를 이용하고 있읍니다. 모든 면에 만족하고 있어 이번에 새로이 두자루 장만하고 총 3자루를 갖고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스트링 텐션을 가로 세로 다르게...

웹 서핑하다가 읽은 내용인데요.. 라켓 위로 올라가서 라켓 줄을 지근지근 밟아줘서 강제로 스트링을 늘어나게 하는 겁니다. 뒤집어서도 밟아 주시구요.. 라켓에 상당히 무리가 갈 것 ...

지금 윌슨 H6 95"사이즈 헤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텐션레인지는 50~60이라고 써있네요 현재 새로 구입하고 그냥 치고는 있는데 저에게 맞는 텐션과 또 텐션에 따른 라켓의 변화를 알...

이번엔 좋은 스트링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라켓도 중요하지만 철판 같이 딱딱하게 줄을 매서 공에 힘이 없거나.. 스트링 느낌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스트링...

어제 프로샵에다 스트링 수리를 맡겼었습니다. 줄 값만 받기로 하고 해주셨는데요... tax 포함해서 $34 정도 들었네요(여기는 미국 달라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얼마하는지 모르겠는데 ...

알루파워 다수의 동호인이 즐겨사용하며 러프가 나와서 스핀력도 좋은듯하나 의외로 반발력이 세서 공이 잘 나가서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아웃 확률도 높음. 시그넘 폴리플라즈마는 스...

전 보통 스트로크를 할떄 아래로 위로 칼질하듯이 (슬라이스 형테)로 공을 잘 치커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스핀은 강하게 먹는것 같지만 보기보다 공에는 힘과 스피는 없는것 같았...

손에 땀 나면…드라이 그립? 한번 써봤습니다 ㅋㅋ (키모니 드라이그립 사용기 KGT143) 저는 손에 땀이 많진 않습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수분이 많은 오버그립을 좋아합니다. 하얀색 쌔...

프로스텝 서지5.1 사용하고 있는데... 서지5.1 1자루와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1자루을 구입하여 함께 사용해도 문제가 없겠는지요? 위 두개의 라켓이 같은 성질이라고 해서 구입전에 질...

2003년 한번의 참담한 그립출시 후 실패를 맛보아 3년넘게 새롭게 출시하는데 큰 부담을 가졌습니다. 무조건 얇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그립의 느낌을 너무 미끄럽게 만들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