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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소개(호주오픈,윔블던,프랑스오픈,USOPEN)
상금 등 대회규모가 가장 큰 4개 테니스 대회를 4대 그랜드슬램 대회라 부른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 OPEN 위 4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라부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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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중독 자가 진단법
"테니스는 마약이다" "테니스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이는 바로 테니스의 중독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운동도 중독이 되지만, 운동은 명상과 더불어 심신의 건강... -
테니스 선수로 성공에 필요한 5가지
화려한 주니어 시절을 보내며 유망주로 각광을 받은 홍성찬(명지대)이 지난해에 이어 터키퓨처스에서 우승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다. 김천데이비스컵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인... -
엘리트 테니스가 위기에 처했다 - 경기도협회 정용택 사무국장
경기도테니스협회 정용택(60) 국장은 2018년 한해 4개월이상을 테니스 일로 인해 투어선수처럼 전국각처와 외국에서 지냈다. 중국의 시안은 두번이나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경기도 일... -
테니스와 골프는 어떤 관계인가
테니스는 역동적이고 골프는 정적이며 테니스는 움직이면서 살아있는 볼을 치고 골프는 정 자세에서 죽은 볼을 친다? 골프와 테니스는 스윙, 슬라이스 등 일부 용어도 비슷하지만 매너... -
서브가 약하다, 에이스가 거의 없다 - 착지 후 축을 만들면 경쟁력이 있다.
아무리 서브에 관한 기술을 습득하고 연습을 해도 신체적인 조건등으로 서브가 위력이 없고 더구나 에이스는 찾아보기 힘든 경우가 아마추어 동호인에게는 흔한 일이다. 본인의 서비스... -
볼만 잘 봐도 준우승한다
상대가 임팩트 할 때 집중을 해서 공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의 크기가 5-6CM에 불과해 정말 공을 정확하게 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떨 때는 집중을 했다가 어떨 때는 ... -
최선의 적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비욘 보그 vs 존 매캔로
비욘 보그(Bjorn Borg, 1956- ) 비욘 보그는 1956년 6월 6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멀지않은 한 작은 도시 쇠데르텔리에(Sodertaljie)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의 그가 테니스에 현... -
윔블던스러움이란
▲ 영국 중산층 전통 칵테일 음료, 핌스. 윔블던 대회장에서 이것 한잔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다. 한잔에 8파운드 정도프랑스오픈은 한껏 멋을 부리는 대회이고 윔블던... -
한국 동호인 테니스의 세대 단절을 느끼면서...
테니스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들었던 얘기가... "코트에 젊은 사람이 없다.. 나이 든 사람만 테니스를 처서 문제다" 였습니다. 그러부터 10년이 지났고... 아직까지도 똑같은 얘기가 나... -
비정상을 정상으로- 우리는 왜 테니스를 하나요
테니스피플 박원식 편집장 칼럼 삼복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경북 김천에선 한낮에 대통령기 초중고대학실업 테니스대회 단체전 경기가 열립니다. 우승, 준우승 하는 학교만 학... -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 -
테니스를 잘 하려면 - 기술이 있어야 한다,기술이 체력이다
윔블던 현지에서 세계 정상급들의 스텝과 기술을 보면서,,, 한국의 동호인이나 엘리트 선수들이 어떠한 점을 완성해야 탑 풀레이어가 될 수 있는가를 분석한 테니스 피플의 기사입니다... -
'별'이 아닌 선수가 테니스로 미국대학 가기
"이런 모든 과정들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저는 좋은 분들을 만나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저의 과정을 살... -
테니스 클럽(동호회) - 이렇게 만들면 된다
취미 혹은 경제적 이익, 기타 다른 이유로 일정한 틀 아래 하나의 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다. 취미생활이 목적이라면 개개인의 환경과 여건, 즐기는 방식이 서로 달라 이해와 조... -
테니스코트에서 퇴임식한 교사의 사연은?
테니스계 대부 이종훈 선생님... 이형택, 홍성찬 등 인재들 키워내 지난 2월 26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송암 국제 테니스장에서는 한 사람의 퇴임식이 열렸다. 교직경력 총 42년중 교사... -
지구 멸망 한 시간전 라켓을 들다!
세계 최대 테니스 코트 370면이 있는 곳 다가오는 우주 행성과의 충돌로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 전이라면 무엇을 할까? 영국의 한 출판사가 인류 위협 관련 책 출간을 기념해 실시한 ... -
아직도 풋폴트를 하고 있는가?
대회에서도 풋폴트를 하고 있는가? 동호인 대회에 출전해 보면 대부분 선수들이 풋폴트를 하고 있다.풋폴트를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심지어는 2-3발을 걸어 ...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동호인들, 테니스 문화 변화 추구해야 축구, 야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는 19세기 말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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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랭킹 포인트 1점의 가치는? - 프로의 1포인트는 귀하고도 귀하다!
한국을 넘어 아시안 프라이드(Asian Pride)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이형택(삼성증권, 45위) 선수가 얻는 투어랭킹 1포인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ATP Tour)에 ... -
남자 테니스, 아시아 프라이드 계보 잇는다
이형택, 임규태, 안재성 상승세...이형택 이후는 '글쎄' 이형택이 지난 9월 북미 하드코트 시즌과 US 오픈에서 선전하면서 한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세계랭킹 36위권에 오르는 위업을 ... -
페더러와 두 여자 이야기 - 미르카와 나브라틸로바 이야기
한 여자는 현재의 황제 곁을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연인이며, 또 한 여자는 그 여자를 탄생시켰다. 두 여자, 페더러의 연인 미르카와 여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나브리틸로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