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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11.04 16:49
헨만님..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제그제 너무 무리해서 힘도 딸리고 해서..오늘 점심때 횡성에 갈일이 생긴김에 더덕좀 먹고왔습니다...백팀의 보그님이 승리를 위해 드신 산삼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청팀에게 승리를 안기기위한 저의 소박한 마음이 있기에.....으악..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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