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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2004.07.22 17:22
저는 성식님하면 조금이라도 덜 타볼려고 썬끄림을 발라서 매끈매끈한 얼굴이 생각나는데요. 휴가 갔다오시면 더욱 그을리시는거 아닌가요?
암튼 좋으시겠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괜히 휴가지에서 어떻게 테니스 좀 쳐볼수 없을까 하고 테니스장 기웃거리지 마시고 철저하게 가족에게 봉사하십시요. 1주일을 노력봉사하면 1년이 편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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