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05.24 11:26
교장님!
성주님은 아니시구요, 수원의 동식님이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바카스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대구까지 데려다 주셔서
오늘길이 편하고 좋았구요
테니스 이야기 많이 나누어 행복했답니다.
원래는 시외버스타고 정신을 놓고 자려했는데
대구까지 오는 동안 거리가 너무 짧았고
눈은 초롱초롱했으며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대구에서 버스탄 후에는 줄곧 잠을 잤었답니다
덕분에 시간도 2시간 단축할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니 급하게 백화점에 차를 주차시켰더니(울산의 터미날은 롯데백화점 옆에 있음)
주차료가 38,600원이나 나왔더군요..

연대 원주캠퍼스의 코트장이 참 좋았습니다.
주위에는 나무들만 있고, 여유있는 곳이었답니다.
수원감독님께서 일찍 가시는 바람에 사진에 찍혀지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