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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07.11 12:02
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두 부 모두 한 마디 언질도 아니 주시고, 미워요~~~
수원분교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신
후 소명을 다하고 계신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 덤뿍 담아 축하의 빵빠레를 울립니다.
너무 많이 지났나요. 원래 위대한 인물의 출생은 축하기간이 기니까 상관 없겠죠.
이제 매일 이 곳을 들리겠습니다.
회장님, 어여쁜 지혜아 센스 맘점인 마딘나님과 그리고 보진 못했지만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일 것 같은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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