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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0.06.19 23:36
미경님, 혜성님... 손 악수도 통성명도, 숫자?도.... 기본적인 예를 갖추지 못했네요...ㅎ
3땡인데... 이넘에 가르치려하는 습성 땜시롱... 약간의 반말을 저도 모르게....
그래서 위로 보셨는지 액면가가??ㅎㅎ 암튼 삼땡입니다~~~ㅋㅋㅋ

영준오빠가 계셨지만... 발걸음 재촉해 미안하구요~~

미경님 볼이 쌨던지..... 종아리에 시~퍼런 지도가 새겨졌네요~ㅎㅎ
약 발라 달라니깐,,,,,,ㅎ~

담주 수요일!
정말 중요한.... 월드컵 축구... 승전보가 울리길 빌며....
"대~한 민 국!!!" 모두 신나게 외쳐 보자구여~~

모두 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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