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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2010.06.29 17:08
저도 한 삼년정도 레슨 받으러 나갔습니다. 첫해는 무척 열심히 했었던 기억입니다.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뛰어다니다보면 어느새 20분이 훌쩍 지나가고, 다음 날 레슨 받을 때 까지 온통 안되는 부분만 자꾸 생각나고 ......
이제는 레슨을 쉬고 있습니다만, 한 삼년 하다보니 지금은 하루종일 게임을 해도 지쳐서 못하는 일은 없을정도로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공을 잘치고 싶은 욕심만 앞설 뿐 정작 중요한 운동량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었지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며 레슨 받다보면 어느 순간 좋아진 체력과 게임속에서 승패와 관계없이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리라 믿습니다.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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