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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포핸드2010.06.28 20:40
입문기란 항목이 있으니 모르는 것도 여쭤보고 하소연도 하지만, 3년차 5년차라도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는 분들이 많아 정말 몇개월 초짜들은 어느 세월에 게임이라도 해보나 멀고도 멀게 느껴지는 것이 테니스 같습니다. 그럴 수록 점점 잘하고자 하는 맘도 간절해 지네요. 비슷한 구력?의 동호인께서 응원해 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김길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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