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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자 테니스가 강한 이유 세가지.. 우이빙 54위, 장지젠 66위
- 중국의 남자 테니스 선수 장지젠이 ATP1000마드리드오픈 8강에 올랐다. 라이브랭킹 66위가 되어 54위 우이빙에 이어 중국내 2위가 됐다. 장지젠은 마드리드에서 27위 데니스 샤포발로프, 13위 카메론 노리, 10위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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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보기드물게 서울오픈챌린저에 많은 유료 관중들이 찾은 까닭은
- 흔히 대회의 성패는 우리나라 선수의 우승도 있지만 관중이 있고 없고에 달렸다. M15,W15는 국제프로대회 가운데 가장 낮은 등급의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주니어부터 서른 넘은 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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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단식 복귀전 뒤 인터뷰 - 호주오픈 4강 정현이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 페더러를 이겼던 실력자 조던 톰슨과의 1회전 경기를 마친 뒤 정현은 선수 라운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었다. 셔츠는 땀 범벅으로 젖었고 주변의 몇몇 한국 선수들이 둘러 별 말을 걸지 못했다. 다가가서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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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때리는 日언론 - 한국축구 지도자들 공부 안해…2002년 세대들 유튜버나 하고 있다
- 4월 1일 국내 스포츠언론에 한일 스포츠 격차 이유에 대해 소개됐다. 축구와 야구 대표감독 선발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없고 대표 선수의 지도자로의 교육과 체계화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노하우가 축적되고 전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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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테니스 1위 시비옹테크, 페더러가 투자하고 제작 참여한 스위스 브랜드 On과 스폰서쉽
- WTA 1위에 올라있는 폴란드의 이가 시빙오테크가 3월 21일 스위스 신발 제작회사인 브랜드 On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On은 로저 페더러가 투자를 했으며 테니스화 제작에는 직접 참여해 코트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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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롬 챌린저 8강에 오른 홍성찬에게 거는 기대
- 세종시청 홍성찬이 또 이겼다. 라이브 랭킹을 235위에서 222위로 또 올렸다. 우승하면 195위로 100위권에 들어간다. 홍성찬은 24일 미국 조지아주 롬 베리 칼리지 로마 테니스 센터 실내코트에서 열린 ATP 롬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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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 유망주 조세혁 1억 지원
-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5, 남원거점스포츠클럽, ITF 주니어 186위)을 미국 IMG아카데미에 파견하고 투어비 1억 원을 후원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조세혁을 2호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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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서 23개 테니스대회 163일간 개최하는 이유 - 제2 실내테니스장 금년내 착공
- 국내에서 전문체육 테니스대회를 가장많이 하는 양구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내실화하고자 체육시설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먼저 344억 원을 투입해 2024년 8월까지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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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 전부다 - 기술 익힐때까지 게임을 안시킨다..리바키나 배출한 스파르타크 테니스클럽
- 이번 호주오픈 화제의 인물은 여자 준우승한 엘레나 리바키나(위 사진)다. 많은 사람들이 리바키나의 우승을 예견했다. 경기내내 표정 변화가 없는 리바키나. 여자 서브 에이스 1위 리바키나는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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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빙,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첫 투어 우승..50위권 진입
- 댈라스 결승 23살 우이빙(Yibing Wu)이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에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우이빙은 한국시간 2월 12일 미국 댈라스에서 열린 250투어 결승에서 미국의 존 이스너를 2-1로 이기고 중국 남자 테니사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