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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3.01.02 05:31
2012년 마지막날,
페 총무님,피오나님,주엽,영주,혜미,저랑 같이 운동하는 동생 곰 한마리,
그리고 저 포함 7명이서 어중간히 코트 점령 했네요.
무지 고민하다 코트에 나섰는데, 좋은 이들과 같이 한해를 마감하는 운동을 하게되서
나름 행복 했습니다~~

사무실서 우리 김목사님 뒷담화도 좀 하고....

올해는 코트에 불좀 팍팍 지펴 봅시다요~~

각설하고.....
규열이 무지 나쁜놈.... 니말 믿고 그날 헝아 많이 기둘렸는데...
나쁜놈.....진짜 무지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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