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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13.05.20 15:52

먼저 우승을 하신 바다사랑님과 준우승을 하신 흙사랑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쟁쟁한 선수들 틈속에서 멋진 성과를 이뤄내신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이클님과 짜르님이 히딩크식 파워 시스템으로 특훈을 해주셨는데 바다사랑님께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니 무엇보다 기쁘고 다시한번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마이클님.짜르님.

선수의시대님과 더불어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께서 그동안  열심히 하셨는데

'뿌린 대로 거둔다' 라는 말처럼 진리는 영원하네요^^ 

 

그날 대회진행을 하며 무엇보다 흐믓했던 일은 결승전 체어 엄파이어 심판석에 앉아 있을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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