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킴2013.05.31 07:39 시대님의 언어유희는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품격이 느껴져요.ㅋㅋ 마회장님, 시대님! 모임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정모에 대한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금요일....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