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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8.09 14:38
교장님!
반갑습니다. 휴가 중이시라구요..
전 이번주 목요일부터 휴가 들어갑니다. 거의 10일정도 된답니다.
목,금,토,일요일은 좋아하는 벗님들이 우리집을 방문하거든요..
벌써부터 마음이 뭉게뭉게 떠 오르고 손님맞을 준비가 다 되었어요..마음은 이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가족들이랑 휴가를 보냅니다.
어디로 갈지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구요..
한 3일 보내고 남은 며칠은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좋아하시는 아들네가 있는 전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딸과 함께 방학마다 여행가는거 늘 기다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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