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새털도사2008.09.22 09:27
슬럼프인가 봅니다.

더운 여름에 너무 테니스를 많이 한 것이 원인인지... 아니면 업무가 제대로 되지않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요새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오늘은 서울 차없는 날이라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양복바지를 양말에 말아넣고 와이셔츠 입고 자전거타는 복장은 불량이어도

아침 강바람을 받으며 자전거를 타니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건강들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따 운동은 못해도 잠시 들러서 구찌(?)라도 하고 가겠습니다.(주엽씨에게 혼날려나? 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