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2008.09.20 08:55 목요일에 살짝 방문해서 획리릭~~~ 우감독님이 부탁해서 바빠도 어쩔 수 없이 갔지요.. 입에 풀칠 하는게 이리도 바쁠 줄은 몰랐습니다..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우감독님이 부탁해서 바빠도 어쩔 수 없이 갔지요..
입에 풀칠 하는게 이리도 바쁠 줄은 몰랐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