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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9.27 06:59
freelancing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코트에서 겜할 능력은 안되고..ㅋㅋㅋ

눈팅이라도 해서 월매나 감사하고 영광이었는지 모릅니다.
창에서만 뵐수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수원분교에 찾아주셔서 눈인사만 잠깐 주고 받았지만
너무 반가웠드랬습니다.
시간되시면 또 찾아주실꺼죠??

오랫만에 번개에 나갔기에
회원님들 만나 너무도 반갑고 이쁜 추억 만들며
볼을 쳣네요.

영준님 사과 너무도 달던데요.
잘 먹었습니다. (사과가 꿀맛이기에 몰래 1개 반이나 뚝딱...ㅋㅋㅋ)
비낸승님 공주님들이 너무도 이뿌던데요.
담엔 설화 아들들 앞세워 공주님들과 함께 멋진 오빠들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외 많은 분들(써퍼님,착한 서브님외 가족분들,비낸승님 준영님 한계령님, 커플남녀님,모기님 진서기님
흑흑 그외분들은 기억이 가물 가물....죄송) 많은 분들을 뵈었는데 왜 기억이...ㅋㅋㅋ
까마귀랑 설화 너무 친한가봐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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