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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2007.01.06 23:03
오늘 참석하지 못해서 무척 미안하고 섭섭합니다. 한참 기다려 왔었거든요. 그렇지만 참석하지 못한 건 여기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명지대까지 가기가 시간상 어려움이 많아서 입니다. 6시까지 있을 수 있었어도 무조건 갔겠지만 4시에 또 일어나야해서... 기흥레스피아까지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맥가이버님을 비롯한 전태교 회원님모두께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담에는 뵐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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