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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9.07 07:43

이른 아침,혹시나 하고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가 반기네여.

언젠가 들은적 있는데
지금 흐르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달콤한 귓속말을 하듯이 다가오는군여.

노래제목과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네여.


달콤한 말은 아니어도
늘,
좋은말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생에서
서로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그윽한 향기가 담긴
아름다운 말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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