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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정신2004.06.11 22:53
ㅎㅎ~~
아소당님은 참 저랑 비슷합니다....&&
저 역시 주변 분위기에 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전 단식이 좋습니다..
잘 하건 몬하건 모두다 스스로의 책임이니까요..
하지만 여건상 어쩔수 없이 거의 복식만 하게 되죠..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저보다 하수와 파트너가 되어
게임을 한다면 내가 조금더 뛰어야 겠다고.... 그와 반대라면 내자리만 지키고
플레이를 이어갈수 있도록 욕심내지 않고 할려고...
가급적 찬스볼은 파트너에게 맞기죠......
근데 사실 전 제 자리도 잘 몬 지킵니다..ㅎㅎ~

성격탓인가 봅니다.... 아소당님이 너무 착하셔서...... 더불어 저두..........
결국 자화자찬이네요... 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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