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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창(이창재)2008.04.13 10:57
저도 님과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이것도 내 실력의 일부이거니 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시간이 흘러 경험이 쌓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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