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박영태2004.04.25 21:57
에고...부러버라....쪼까 거시기하구만요....
새로운 시설이라시면 지난번에 저랑 같이 가셨던 그코트신가요? ㅎㅎㅎ
저두 가고 싶지만.....마음은 굴뚝이나 현실이라는 것이 발목을 떡하니 잡고 있군요...
참...요즘 슬럼프라는 놈이 찾아왔어요...아주 심각하게...그래서 누군가에게 질문을 했죠...
그랬더니만 그 슬럼프를 넘기위해서는 저의 가장 큰 단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단점이 뭐냐고 물으니....스탭이였습니다...스탭이라는 놈 때문에 제가 제대로 볼을 잡아치지 못한다고....그래서 다음주에 레슨받기로 했슴다...기대하세요...스탭이란 놈을 극복하여 새로워진 스타일의 테니스를 구사하게 될 날이 올것임다...^^
그 정보를 알려주실분이 바로 수원의 정보맨님임다....ㅎㅎ
기대가 되는걸요...아주아주....
화이팅하시고....즐테들 하세요...
다시 대전으로 돌아가는 날....을 기약하며....
남한산성에서 박영태 배상...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