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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코트예약 현황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10월 레스피아 예약사항을 일단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  6일 오후 1, 2번 코트
10월 13일 오전 1, 2번코트 오후 1, 2, 3, 4,번코트(정모)
10월 20일 오전1번, 오후 1,2,3번코트
10월 27일 오전 1,3번코트 오후 2,3,4,5번코트

이번주(10/6)까지 제가 코트에 못나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함께 즐겁게 운동하시고 10월 13일 정기모임때 반가운 분들이랑 컴백하겠습니다.

10월 정기모임 장소를 레스피아와 외대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외대가 편하지만 좀  멀고 레스피아는 저녁9시까지 두면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의견도 주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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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무사 10.05 14:54
    정기모임은 회장님 시키는데로 가겠습니다.^^
  • 선수의 시대 10.05 16:30
    드디어 10월 코트예약 현황이 올라왔네요..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볼 치고 싶어라..회장님 및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 써퍼 10.05 16:42
    회장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편리한 접근성에 수반되는 코트시비를 고려해야 할 듯 한데,
    이번엔 걍 한 번 밀어부쳐 볼까여~?
  • 테사랑 10.05 17:44
    회장님! 정기모임에는 오래전에 잡힌 선약이 있고 컨디션도 별로 일때고
    10월20일 부터 말일까지는 삼성증권배가 있어서 아무래도 11월에나 인사드릴수 있겠네요.
    그럼 11월 정모에는 꼭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송구합니다.
  • 한투코바 10.05 18:06
    안녕하시옵니까?
    회장님 너무 오랜만에 왔다고 야단치지 마시길 죄송(꾸벅)
    저의 작은희망사항 레스피아에서 하기를 원합니다 1표
    여전히 변함없이 즐테들 하시고 계시네요....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 계시고~~~
    정모때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테하시고 정모때 뵙겠습니다^^
  • 비낸승 10.05 18:33
    회장님!
    수원분교의 터전을 항상 챙겨 주시고 지난 주에는 멋진 선수들 경기 하루종일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테교 활동 시작한 지, 어느덧 두어 달이 지나갔네요..
    8~9월에 이어 10월에도 여전히 개근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도 엘보우 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 풀스윙하는 모습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레스피아 vs 외대> 투표하기가 참으로 아리까리합니다.
    아무리 따져 봐도 장단점이 약간씩 교차하고 오버랩되기에,
    회장님을 비롯한 지도부의 분들이 분위기 파악 잘 하시어
    결정해 주시면 우루루루 따라가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요...ㅎㅎ
    다만, 최근의 정모를 거의 원정으로 치렀기에, Home 구장에서
    한번 베팅을 해 보아 동태를 살펴 보는 것도~~

    @ 테사랑 님!
    아직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여러 글들을 통해서 님의 모습에 차츰차츰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판의 길에 관심이 있어서 지난 3월에
    4급 자격을 얻었는데, 상반기에는 시간을 도저히 못 내다가 지난 번 한솔오픈에
    지원했더니 제가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더군요...ㅎㅎ

    이전에 김대실 이사님이나 임차훈 과장과도 이런저런 관계로 전화 통화를
    하곤 했었는데, 10월의 삼성증권배에는 꼭 debut를 하고자 합니다.
    초짜 심판이 코트에 설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이 혹시 있으면 훈수를 좀...^^
    어쨌든 담주까지 지원서 내고 임과장님께는 다시 전화로 부탁을 할 요량이네요~
  • 토토로 10.05 20:40
    회장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수원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이래저래 일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내일은 모임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장님은 정모 때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 피아노의숲 10.05 22:34
    저는 10월에는 많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
  • 한계령 10.05 22:50
    회장님! 항상 감사드려요.
    회장님이 안 계신다면 우리 수원분교는 불꺼진 항구요, 앙꼬 없는 진빵입니다.

    회장님 앞에서 봉사를 논한다는건
    가루비누 앞에서 거품품기, 불도저 앞에서 삽질하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오뚜기 앞에서 중심잡기
    또 많았는데 떠오르질 않네요. 어쨌던 회장님 최곱니다.
  • 한계령 10.05 22:52
    한투코바님!
    이 번엔 정말 뵐 수 있는거지요?
    칼날이 얼마나 날카로워졌을까 두려움에 떨면서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명상가 10.06 03:20
    9월 정모때 오후에라도 잠깐 첫발자욱을 찍어 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외대에서 한다기에 포기했었습니다.
    수원에서 일보고 다시 외대까지 갈려니 시간도 촉박하고 초행길인데다가 벌초 인파까지 몰리는 시기라 엄두가 안나더군요.
    암튼 이번에는 가능하면 참석 해 보고 싶은데.....
  • 세라 10.06 08:31
    회장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뵌지 넘 오래인것 같네요...
    감사하다는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항상 울 전테교 식구들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려요..
    10월 정모 가면 뵐수 있겠군요...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