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호2008.04.17 07:17 제 아들은 5살인데 파마의 어린이용 라켓과 스폰지공으로 거실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야구하듯이 두손으로 제가 던져주는 공을 잘받아칩니다. 어제밤엔 처음으로 코트에서 실제 공을 던져 줘봤습니다. 평소 거실에서 스폰지 공 칠때와 마찬가지로 제법 잘치더군요. 코트에서 뛰어다니구 넘어져 구르고 해도 아이가 참 좋아라 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야구하듯이 두손으로 제가 던져주는 공을 잘받아칩니다.
어제밤엔 처음으로 코트에서 실제 공을 던져 줘봤습니다. 평소 거실에서 스폰지 공 칠때와 마찬가지로 제법 잘치더군요.
코트에서 뛰어다니구 넘어져 구르고 해도 아이가 참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