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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맨^^2006.04.20 13:52
세미웨스턴 혹은 웨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치시는 분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셔도 좋은 Tip입니다.

만약 포핸드 그립이 이스턴 이라면 트리거 타법과는 그리 궁합이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각자의 근력과 몸의 유연성에 따라서 선택을
신중하게 해 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포핸드 그립에 상관 없이 안정된 타점을 잡기위해서 제가 자주 드리는 조언은
테이크백의 단계에서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느낌으로 테이크백을 하고 그 면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타점을 향해서 밀어주는 느낌으로 볼을 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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