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4.06.11 10:09
어제는 응원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리플들을 차례로 읽지 못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정말 실감나네요. 푸하하
오늘 새벽 경기끝나자마자 잠자는 마징가님한테 전화해서 소식 알려주고,(뻥치지 말라고 맨처음엔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저의 핸펀에 저장된 모든 회원분들에게 전화및 문자를 보내려다가....그건 그냥 꾹 참았습니다. 잠 편히 주무신것 참으로 다행으로 여기시길......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