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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7.07.13 19:46
마징가님은 양파라 하시고, 마이클님은 청양고추라 하시며 은근히 숨기시려 하시다가 두 분 말이 안맞아 들통이 나셨군요.
이래서 용의자 심문을 할 때 따로 하는 거군요.
어쨌거나, 역시 뭔가 바르긴 바르는구나...
전 칠리소스를 한 번 발라봐야 하겠습니다.
저도 레슨받는 사람들이 눈물 흘리는 걸 좀 보고 시퍼요~~ ^^

커플님...
진지하고 좋은 글에 이런 리플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탓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모임에서 좋은 레슨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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