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2007.02.27 14:27 그 유명하신 신웅님,우혜님. 언젠가 꼭 한 번 뵈었던 분들처럼 다정하고 친근한 두 분을 만나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신웅님의 멋진 볼을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에고 울 남편이 저 정도로 볼 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두 분 모두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로인해 더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만나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신웅님의 멋진 볼을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에고 울 남편이 저 정도로 볼 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두 분 모두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로인해 더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