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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2007.02.27 14:27
그 유명하신 신웅님,우혜님. 언젠가 꼭 한 번 뵈었던 분들처럼 다정하고 친근한 두 분을
만나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신웅님의 멋진 볼을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에고 울 남편이 저 정도로 볼 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두 분 모두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로인해 더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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